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7분기 연속으로 전분기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분기별 성장률 분석에서 한국은 지난 3분기에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0.7% 증가하며 OECD 16개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1분기 이후 7분기 동안 플러스 성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뒤를 이어 6분기 연속 전기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간 OECD 회원국은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일본이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유럽발 재정 위기가 불거지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적지 않지만, 올해 4분기에도 전기 대비 0.1~0.4% 정도의 플러스 성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