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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추가 도발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들어 개인들의 매도 규모가 늘면서 낙폭을 키워 25일보다 25.88포인트 떨어진 1,901.80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25일보다 14.72포인트 떨어진 493.5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주말 서해상 한미 합동 훈련에 대한 북한의 추가 도발 언급 영향으로 급등해 25일보다 21원 70전 오른 1,159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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