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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면 중부신도시 건설 예정지에서 원삼국시대와 초기 백제시대 유적과 유물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중부신도시 진입도로 건설구간에서 원삼국시대 토광묘 10기와 용관묘 4기, 구슬과 철제 등을 발굴하고 인근 석장리에서는 원삼국시대와 초기 백제시대에 이르는 주거지 9동을 발굴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이들 유적이 인근 구산리 제철유적과 석장리 철생산유적을 남긴 집단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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