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자료를 넘겨받아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뒤 오는 29∼30일 라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라 전 회장을 상대로 차명계좌로 운용한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 차명계좌 개설 이유 등을 캐묻고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자문료 일부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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