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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동화같은 마을 뷔뤼해에서 내일(26일)부터 '얼음과 눈 조각 축제' 가 열립니다.
축제를 위해 캐나다, 러시아, 네덜란드,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얼음 조각가들이 모였는데요, 개막을 앞두고 얼음을 깍고 다듬고, 마지막 손질로 분주합니다.
올해는 엘비스 프레슬리,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스타를 본 딴 얼음 조각들이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축제는 내년 1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축제 기간동안 실내 온도는 -6도로 유지 되어 꽁꽁 언 얼음나라로 변모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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