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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헛되지 않게"…전사 해병 조문 줄이어

안서현

입력 : 2010.11.24 16:16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기 위한 선후배 해병들과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전사자의 시신이 안치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는 오늘 아침 7시 50분쯤 국회 국방위원장 원유철 의원과 전 국방장관 김장수 의원이 찾아와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여야 의원들과 각 당 대표들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했고, 오후에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방문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수도병원측은 오늘 오후 2시 반까지 5백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