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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생수 생필품 판매 급증…일부 지역 사재기

최대식

입력 : 2010.11.24 12:31|수정 : 2010.11.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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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대형 유통업체에서 라면·생수 등 생필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GS수퍼마켓 전국 점포에서는 23일 하루 동안 라면과 생수 매출이 지난주 화요일보다 각각 44%, 31% 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연평도와 가까운 인천 지역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인천 14개 점포에서는 라면 59%, 생수 59%, 통조림 28%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