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365] 김장비용 '뚝'…한 달 새 35% 떨어져

정호선

입력 : 2010.11.24 12:37

동영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배춧값 등 김장재료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김장비용도 한 달 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장재료 할인행사를 하는 대형마트의 4인 가족 김장비용은 평균 15만 원 정도로 한달 전보다 35% 정도 줄었습니다.

이달 들어 기온이 예년 수준을 되찾으면서 배추 등 채소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이달 하순이나 다음달 초로 넘어가면 수요가 늘어 가격은 다소 높아질 전망입니다.

---

지난 4월 일관제철소 본격 가동에 들어간 현대제철이 제 2고로 화입식을 가졌습니다.

연초 가동에 들어간 1고로 400만 톤에 이어 이번 2고로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당진공장의 조강능력도 연 800만 톤으로 높아졌고, 전체 조강능력도 2천만톤으로 올라서 세계 10위권 철강사로 도약하게 됐다고 현대제철은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와 조선, 기계에 사용되는 고급 철강제품 수입이 줄고 철강재의 안정적 조달이 가능해졌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KT&G복지재단은 전국 37곳에서 김장 18만 포기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합니다.

KT&G 임직원과 각 지역의 사회봉사단체 봉사자 등 모두 6천 400여 명이 참여해 담근 김치 18만 포기는 저소득층 3만 4천 55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27곳에 전달됩니다.

---

LG전자가 정부, 자사 노조와 손잡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재정, 경영자 교육,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등 4개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을 돕는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