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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뜨거운 국물이 자꾸만 당기는 요즘.
이럴 땐 제대로 된 보양식로 허한 몸을 따뜻하게 데워줘야 다가오는 추위가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속을 아주 따뜻하게 데워 줄 토종닭 백숙을 준비해 봤는데요. 부담도 적고 번거롭지도 않게 보양식을 즐기는 방법이 이 토종닭 백숙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거 토종닭 맞죠?
[변상규/유통전문가 : 네, 물론 토종닭 맞습니다. 이것은 토종닭 중에서도 암탉만을 선별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여기 토종닭이 낳은 달걀도 함께 나와 있는데요. 네, 현재 토종 씨암탉 백숙용은 1,050g에 9,800원, 토종 유정란 10개에 4,3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은 토종닭이 낳은 달걀까지 보양음식을 제대로 갖춰서 나왔네요. 알겠습니다. 저도 매일 아침 으슬으슬 춥고 굉장히 기운이 없는데요, 오늘 저녁엔 토종닭 백숙을 한 번 끓여서 먹어봐야 겠어요. 이게 좀 도움이 될까요?
[설무창/한의사 : 네, 토종닭은 비위장의 기운을 복돋아 주어 추위를 많이타고 자꾸 마르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은 보양식인데요. 보통 육류의 각 부분을 먹으면 우리몸의 모든 부분을 보호해 주게 되는데요. 닭고기의 경우 한사람이 한 마리 모두 섭취가 가능해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을 보호해 주는 음식으로 통합니다. 토종닭의 살은 근섬유가 가늘어 소화가 잘 되며 지방은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예부터 산모가 미역국에 함께 넣어 먹었던 보양식이기도 합니다. ]
역시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의심해 볼 여지가 없어요. 그럼 토종닭을 새로운 요리로 재해석해 볼 차례인데요.
어떤 요리인지 한번 볼까요?
<허브 토종닭 구이 만드는 방법>
1. 토막 낸 닭살에 잔 칼집을 내어준다.
2. 손질한 닭에 올리브유, 소금, 파슬리가루, 마늘 청주, 후추, 로즈마리, 레몬즙을 넣고 버무려 3시간 정도 재워둔다.
3. 꿀, 올리브유, 식초, 레몬즙,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마늘을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4. 재워둔 닭을 마른 팬에 살짝 구워서 오븐 팬에 옮겨놓고 남은 양념에 감자, 마늘을 버무려서 닭 위에 올린다.
5. 180도의 오븐에 닭을 30분 정도 구워서 소스에 곁들인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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