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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조금전 이번 포격과 관련한 첫 공식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우리측이 먼저 군사적 도발을 해서 대응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이 연평도 포 사격 이후 4시간 20여분 만에, 북한군 최고사령부 이름으로 첫 공식 반응을 내놨습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측이 먼저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혁명무력은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또, 도발자들의 불질을 무자비한 불벼락으로 다스리는 것은 북한 군대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이라며 남조선 괴뢰들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북한 혁명 무력의 엄숙한 경고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이어 앞으로 서해에는 북한이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할 것이라며 남조선 괴뢰들이 북한 영해를 0.001㎜라도 침범하면 북한 혁명무력은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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