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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제 동양배우도 미국 여배우와 키스한다"

입력 : 2010.11.23 20:10|수정 : 2010.11.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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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배우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가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워리어스 웨이'는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의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이 프로듀서를 맡은 한미 합작 프로젝트이며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장동건)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2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는 제프리 러시, 대니 휴스턴 등이 조연으로 나오는 영화에 우리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동양 남성과 백인 여성의 로맨스가 거의 없던 미국 내 주류 영화에서 삭제까지 고민했다는 케이트 보스워스의 키스신.

배우 장동건이 이 키스신에 부여한 의미도 특별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