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클린턴 "미 국익에 반해 한미FTA 타결 실패"

한정원

입력 : 2010.11.22 09:37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당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지 않은 것은 미국에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옳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는 서울 G20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FTA 최종 합의를 위한 논의를 했으나 타결에 실패하면서 미국 내에서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