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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훈련 중 저수지에 빠져 장병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K21 신형 장갑차는 처음부터 무게중심과 파도막이, 배수펌프 등에 설계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19일 육군 K계열 장비에 대한 자체 감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 품질원 등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K21 장갑차의 설계 결함이 내년 2월 보완될 때까지 실전 배치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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