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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이틀 연속 오름세, 1935선

입력 : 2010.11.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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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현재 강보합권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오름세인데요. 옵션만기일 충격 이후 이렇다 할 지수상승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유럽발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이 어제(18일)에 이어 지수를 이틀 연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30P 넘게 오르며 1,920선 안착에 성공한 코스피 지수는 현재는 1,935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큰폭 상승 마감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많이 오른 데 따른 부담감에 상승 폭은 그다지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현재 개인의 매수가 적극 유입되고 있고요, 외국인도 동반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사흘째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시장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516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7P 오르면서 1,935선으로 거래가 되고 있고요.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 입니다. 5원 넘게 내리며1,129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선물은 오름세 입니다. 252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현재 3.33%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현재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유입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45억 원 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 기계, 화학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철강 금속 업종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철강 금속 업종 격등 경우 기관이 대규모 매도하며 현재 2% 업종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계업종 같은 경우는 내년 사상 최대의 호황기를 누릴거라는 전망에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오르고 있는데요 경기회복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주 증가가 기계산업을 이끌것이다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계업종에 속해있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중국 굴삭기 급증에 따른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두산 중공업 역시 2% 넘게 오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 같은 경우도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힘입어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삼성 SDI 같은 경우는 3거래일째 상승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PC 로 인한 중소형 2차전지에 수요기반이 확대되고 적용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삼성 SDI의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이어지고 있고요. 외국계 증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매수를 하면서 2%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 투자 발표에 이틀째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건설에 2020년까지 20조 원을 투자하겠다 라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고요. 이 외에 현대 그룹주에 속해있는 현대상선이나 현대엘리베이터도 동반 오름세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상위종목들 대부분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총 1위 업체인 셀트리온이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산업 육성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고요. 메가스터디는 이번 수능의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받으면서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는 모습입니다.

오미디어홀딩스 경우, 이틀째 오르고 있는 것인데요. CJ그룹내 5개 회사를 흡수 합병해 새로운 법인의 출범을 발표를 했는데 이 점이 호재로 작용을 하며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이번 합병으로 오미디어홀딩스는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콘텐츠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헬스케어주, 관련 주들도 오늘 시장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테마주인데요. 2020년 1조 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이 되는 헬스케어 사업에 삼성전자와 SK가 초음파 진단기 제조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하기 위해 본격 경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원 넘게 하락하며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면서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현재 1,129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재정악화 위기 우려 완화와 더불어 달러 약세로 하락 출발했지만, 결제수요가 유입이 되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황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