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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박태환 선수가 어제(18일) 자유형 1천 5백 미터와 혼계영 4백 미터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펜싱과 태권도 등에서도 금메달이 쏟아지며 우리 선수단은 종합 2위 자리를 여유있게 지켜냈습니다.
2.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은 오늘 예선에서 완파했던 타이완을 상대로 결승전을 갖습니다. 여자축구도 중국을 꺾고 조 1위로 4강에 올라 내일 북한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3. 어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언어와 수리 영역이 지난해보다 까다로워서 변별력이 높아질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수능과목이 달라져 재수생이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올 대입경쟁이 어느 해 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뉴욕증시가 모처럼 급등했습니다. 아일랜드 신용위기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기 시작했고, 재상장된 GM의 주가가 오른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5. 민주당이 청목회 검찰 수사에 응하기로 방침을 바꾸고 대신 이른 바 청와대 대포폰 의혹에 대해서 야권과 공조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예산국회 보이콧을 비난하며 예산 단독심의를 강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6. 3명의 사망자를 낸 육군 고무보트 전복 사고는 애초 훈련을 해서는 안되는 곳에서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장관은 잇따른 군 사고에 대해 사과했지만, 군은 원인조차 제대로 발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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