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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걸리에 밀려 인기가 좀 시들해지긴 했는데요.
올해 보졸레누보가 어제(18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은 그 해의 햇 와인 보졸레 누보가 나오는 날입니다.
올해 보졸레누보를 맛본 사람들은 다른 해보다 더 달콤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지난 10년동안 나온 보졸레누보 가운데 최고라는 찬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가볍긴 하지만 신선한 매력으로 보졸레 누보는 지난해에만 110여 개 나라에서 1천 5백만 병이 팔렸는데요.
일본과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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