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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기네스의 날 "너도나도 기록 도전"

조지현

입력 : 2010.11.19 07:39|수정 : 2010.11.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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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20만명이 갖가지 기록 세우기에 도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720명이 모여 가장 많은 사람이 추는 캉캉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아흔 살의 이 할아버지는 비행기 날개에 탄 사람으로는 최고령자라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하늘나라에 있는 아내에게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을 합치면 4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커플은 굳이 키 큰 사람을 만날 생각은 없었지만 한눈에 서로 반했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잘 차려입은 강아지 4백 스물 여섯 마리와 입으로 불을 뿜어내는 남자, 일본 초등학생 백 쉰 여덟 명의 아코디언 연주 등 갖가지 이색 기록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