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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예산부족으로 차질을 빚어온 내포문화권 개발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나오는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불필요한 사업 조정과 사업시기 연장 등을 검토하고, 내년 예산에 도비 172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은 2014년까지 1조 474억 원을 들여 예산 보부상촌 조성 등 도내 7개 시군에 문화유적정비와 관광지를 개발하며 지금까지 공정률은 16%에 그치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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