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군 "수능 듣기평가 시간대에 소음통제"

입력 : 2010.11.17 10:18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실시되는 2011년도 대학수 학 능력시험 1교시와 3교시 듣기평가를 위한 소음통제를 시험 당일 전군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합참에 따르면 소음통제는 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 영역의  듣기평 가 시간에 실시되며, 실제상황의 작전, 비상착륙, 인명구조 등 긴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된다.

불가피하게 수험장 주변을 비행하는 항공기는 3㎞ 이상의 고도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 당국은 지상에서도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사격 및 각종 기동훈련을 중지해 학생들의 시험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안국역 등 지하철 6개소에서 서울시내 48개 고사장으로 긴급 수송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