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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그룹 유력

입력 : 2010.11.16 09:05|수정 : 2010.12.03 16:30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건설 채권단은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현대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심사 결과를 최종 발표한다.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는 현대그룹과 현대기아차룹 2곳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