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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2명 상습 성추행한 '나쁜 아빠'
입력 : 2010.11.15 19:15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의붓딸 2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친족 강제추행)로 이모(5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7년 7월 전주시 덕진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의붓딸 2명을 성추행하는 등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딸들에게 뒤늦게 성추행 사실을 들은 친아버지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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