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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방한 중인 페루의 가르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과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 등에서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직후 가서명된 한-페루 FTA를 환영하면서 FTA가 조속히 발효돼 경제, 통상 협력 관계가 크게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정이 발효되면 쌀과 같은 일부 민감 품목을 제외한 농산물과 자동차의 관세가 앞으로 10년 안에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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