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리서치 전문 마스랩에 의뢰해 수험생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 막힘으로 공부에 방해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87%에 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코 막힘 증상이 공부에 방해가 된 원인으로는 '훌쩍거림, 재채기 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86%), '수면장애 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함'(7%), '코 막힘에 따른 두통으로 기억력 감퇴'(6%) 등의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84%는 코 막힘 증상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중 45%는 코 막힘 해소를 위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 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는 병원방문(45%), 코 스프레이 사용(10%), 알약 복용(9%) 등의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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