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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개장한 인천 나비공원입니다.
이 공원에서 보유한 나비와 곤충은 3백여종, 식물도 3백여종이나 됩니다.
지금은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곤충을 보여주는 별난 곤충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날개가 부엉이 눈을 닮은 나비를 비롯해 82종, 98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도롱룡도 수족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도 없어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23만 7천 명.
공원측은 배추흰나비등 4종의 나비 3만 8천 마리를 직접 길렀습니다.
공원을 관할하고 있는 부평구청은 곤충 종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홍미영/인천 부평구청장 : 지금은 나비공원이지만 앞으로 다양한 공충들까지 포함해서 생태학습장, 생태휴식장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우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잠자리 생태관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나비공원과 연계된 생태탐방로도 만들고 나비의 먹이가 되는 꽃 종류도 다양하게 심기로 했습니다.
멸종위기 곤충을 복원하는 역할도 맡는 곤충연구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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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러시아 군함 바랴크호의 깃발을 러시아에 임대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일본과 다투던 러시아군함의 깃발을 빌려준 것은 아픈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 별다른 논의과정도 없이 임대를 결정한 것도 경솔한 태도라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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