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시각세계] "나도 해리포터처럼" 퀴디치 월드컵

조지현

입력 : 2010.11.15 07:54

동영상

해리포터 신작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영화 속 '퀴디치 게임'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동그란 골대에 공을 넣습니다.

해리포터가 다니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학생들이 팀을 나눠 하는 '퀴디치 게임'인데요.

비록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날아다닐 수는 없지만, 빗자루를 다리 사이에 끼고 해리포터처럼 열심히 공을 넣어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생부터 고교 미식축구 선수까지 미국 대학과 고교 60여 개 팀이 참가하는 퀴디치 월드컵이 뉴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비록 '영화 따라하기'지만 거친 태클과 부상이 속출할만큼 경기는 치열한데요.

우승팀에게는 플라스틱 트로피가 주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