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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투자자문사 퇴출관리·내부통제 강화"

최대식

입력 : 2010.11.14 13:41


금융감독원은 14일, 최근 등록 러시를 이루고 있는 전업 투자자문사에 대한 퇴출 관리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투자자문사의 신규 진입 증가로 경쟁이 심해질 경우 자본잠식 등 건전성 악화나 시세조종 등 불법영업의 개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이런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거나 최저유지 자기자본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적격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