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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초고층아파트서 연기 소동
이혜미
입력 : 2010.11.13 23:09
13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초고층 아파트에서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확인 결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기계실에서 마찰열로 연기가 발생한 것을 주민들이 화재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는 지난달 1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근처에 있던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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