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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에 실렸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시조 1수가 87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단재문화예술제전 학술회의에서 박정규 전 청주대 교수는 상해 임시정부의 기관지였던 독립신문에서 단재의 시조 1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11일 발표된 단재의 시조 국내 수재의 소식은 1923년 9월19일자 신조란에 실린 것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단재의 시조는 모두 5수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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