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천안함 피격사건과 후속조치에 책임이 있는 군 장성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15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관급 장교 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17일 열립니다.
징계 위원회 회부 대상자에는 황중선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과 박정화 전 해군작전사령관, 김동식 전 2함대사령관 그리고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포함돼 있습니다.
국방부는 천안함 사건을 전후한 긴급 상황 보고 업무와 위기관리 업무 태만, 언론대응 부실 등에 대해 징계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