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25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백현리에서 한 회사 앞을 지나가던 한모(27)씨가 벼락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한씨는 가슴통증을 호소할 뿐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벼락을 맞았는데 가슴통증만 호소하는 환자는 보기 드물다"며 "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