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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엑스 일대, 내일부터 본격 교통통제"

송인근

입력 : 2010.1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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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담장 주변 도로의 차량운행이 본격적으로 통제됩니다.

경찰은 회의 당일인 12일 0시부터 밤 10시까지 코엑스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엑스를 둘러싸고 있는 아셈로와 봉은사로는 1개 차선을 빼고 모두 통제되고,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차선의 절반만 막습니다.

지하철 2호선은 삼성역에 서지 않고, 봉은사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7개 노선도 주변도로로 우회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출퇴근 집중시간대를 1시간씩 늘려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했다며,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