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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소폭 하락…아시안게임효과, 내수관련주 강세 예상

입력 : 2010.11.10 11:07


■중국출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중국증시 현황

중국증시 현황을 점검해 보면 현재 0.46% 하락 출발했는데 헬스케어, 음식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이슈 

이번주 10월 CPI를 포함한 중요경제 지표가 발표되었다. 특히 10월 CPI 예상치는 4%로 전월 3.6%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금리인상 우려되나 증시영향 제한적 

이는 CPI 항목중 비중이 큰 식품(34%)에서 돼지고기, 계란등 가격이 상승추세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따른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또한 9월말 부동산 추가 긴축안을 발표한 이후 주요도시 주택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기대수준에 못미치면서 11월 8일부터 상해시공적금관리센터는 2주택구매자에 한해 대출금리를 재차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년이하 대출이자는 3.50%→ 3.85%(0.35%p↑), 5년이상은 4.05%→4.46%(0.41%p↑)로 상향조정 되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증시에 선반영됐고, 추가 금리인상을 실시할 시 이전 조정수준보다 강도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증시 전망

중국은행, 건설은행이 각각 9일, 11일까지 A H 주주할당 증자가 실시되는데, 대주주인 회금공사가 757억위안 정도에 두 은행 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광저우아시안게임 앞둬 내수 관련주 강세 유효

12일 열리는 광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고 가전,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유지하면서 발표예정인 10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지표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수 관련주 강세로 상승 여력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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