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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거래를 마친 국제 금값은 온스당 1,403달러.
사상 처음으로 1,40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도매가격도 8일 현재 1돈, 즉 3.75g당 20만 5천 400원으로 지난해 말 17만 500원보다 3만 5천원 올랐습니다.
파죽지세 금값 상승은 올들어 재테크 상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금과 주식, 부동산 등 주요 재테크 상품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금 수익률은 20%를 넘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간접투자인 국내주식펀드 평균수익률은 14%, 직접투자인 상장지수펀드는 13%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정기예금과 부동산 수익률은 부진했습니다.
국내 은행들이 출시한 1년짜리 정기예금은 저금리의 영향으로 수익률이 2% 초중반에 머물렀고, 국민은행 주택가격지수는 8일 현재 102로 지난해 말 101에 비해 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또 원달러 외환투자는 환율 하락에 따라 -4.3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