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시장에 따른 국내증시 분석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미국 뉴욕증시가 랠리를 중단하고 소폭하락마감했다. 다우증시 같은경우 주요 이벤트 종료에 따른 눈치보기로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은 기술주가 이끌고 있는 것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유로존 위기 우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중국은 유동성 블랙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꼭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현재 유로존의 위기가 불거지면서 달러강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유로존 위기가 불거질때마다 나왔던 흐름으로 어제의 아일랜드 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로화 가치는 큰폭 급락이 아닌 안정적 추세를 보여준 것에 따라 크지않다라고 해석한다.
최근 면가격의 급등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은·곡물가격 등의 주요 상품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금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인플레와 디플레를 동시에 헤지하는 부분이있어 해석하기 나름이기에 위험자산 선호도가 낮아진다라고 해석할 수 없다. 은같은 경우도 금같이 올라가고 있다. 유로존의 위기설이 나왔어도 주요 상품가격을 꺾지 못했기 때문에 유로존 위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인 것 같다. 단기적인 달러가격의 변동성은 있을 수 있겠으나 G20 정상회의 전까지는 크게 없을 것이다.
美 금융주의 회복, 고용회복 조짐·소비시장 회복 기대감↑…외국인 국내 금융주 매도분위기 일단락
자국내 금융주가 회복을 보여준다라는 것은 경기지표의 회복이나 소비시장의 회복근거로 보여진다. 최근 뱅크 오브아메리카나 아멕스 등 주요 금융주들이 단기 반등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부문 때문에 그동안 외국인들이 국내 금융주의 대거 매도분위기가 일단락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서서히 금융주가 회복국면이다라는 것을 알수 있겠고 국제유가의 오름세에 엑슨모빌, 알코아 등 상품주들도 급등추세는 특징적이다. 따라서 국내화학업종과 정유업종 'SK에너지,GS칼텍스, S오일'의 시장 인기는 더 높아질것으로 보고 하락전환은 어렵다고 본다.
美 올드기술주 부활…국내 삼성전자·하이닉스 단기 상승랠리 아닌 상승 추세전환 가능성 높아져
중요한 포인트는 나스닥 기술주들의 흐름이다. 인텔, HP, MS 등 올드기술주들이 상승추세 전환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국내 올드 기술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해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투자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은 단기 반등이 아닌 상승추세 전환가능성에 높이 무게를 둔다. 캐터필러경우, 상승추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로 홈디포, GE 등도 상승추세 전환으로 이젠 미국경기가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어 국내 역시 경기지표와 민감하게 반응할수있는 기계, 화학, 자동차부문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본다.
대형주보단 전방산업 호조세인 소형주가 대안
이번주에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외국인들은 신흥국가로 펀드유입하고 있다. 자국의 경제가 좋아져야 외국인들의 자금유입은 계속된다. 다우 30위 내 종목들은 상승전환을 다했고, 상승유지하고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을 수 있겠으나 저동차, 조선, 화학, 기계업종으로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보고 이제는 기존의 주도업종도 꺾이지 않고 인기가 멀었던 IT, 철강, 금융업종도 서서히 관심가질 전망이다.
G20전후와 이번주 옵션만기일에 따른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를 예상한다. 기존주도업종 화학, 기계는 그대로 좋은 흐름 유지하되 IT와 금융, 철강은 반등시도 할것이다. 대형주 강세보단 전방산업 호조세인 소형주가 대안으로 이번주는 종목장세 연장랠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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