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기저 효과와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4%대로 하향 조정할 전망입니다.
8일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성장률이 6%를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2011년도 경제운용방향 발표에서 내년 성장률을 기존 5% 내외에서 4% 중반대로 낮춰잡을 예정입니다.
김중수 한은 총재도 "올해 예상보다 상황이 좋아지면서 성장률이 6%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는 4%대 중반으로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