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어제 석방된 삼호드림호 선원 5명이 이르면 오는 13일쯤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삼호드림호 선원들이 11일쯤 오만 샬랄라 항에 도착해 건강검진을 받고 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납치됐던 필리핀 선원 19명은 자국으로 돌아가고, 삼호드림호엔 대체 선원들이 투입돼 원래 목적지인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만톤급 유조선 삼호드림호는 지난 4월 4일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어젯밤 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