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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법로비 의혹' 의원 42명 계좌 집중추적

임찬종

입력 : 2010.11.07 12:06|수정 : 2010.1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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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법 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지검은 청목회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회의원 42명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의원들의 계좌 추적과 국회의원 11명의 지역구 사무실 등 20곳을 압수수색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원경찰법 통과 과정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규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8일부터 해당 의원 보좌진을 소환해 청목회의 조직적 후원금 납부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