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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병원장이 불법 수입된 모의 총기류를 대량으로 사들여 병원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5일) 불법 수입된 모의 총기류를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45살 윤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병원 창고 등 작업장에서 불법 수입된 모의 총포를 개조해 사제총기를 만들거나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만들 총기가 충격 허용 기준치의 60여 배에 달해 인명 살상도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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