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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주변에 경찰만 5만명…'갑호비상' 체재

장선이

입력 : 2010.1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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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G20 정상회의 개막을 닷새 앞둔 6일부터 '갑호비상' 체제로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갑호비상은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령으로 행사 폐막 다음날인 13일까지 8일간 계속됩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코엑스 등 G20 행사장 주변에 사상 최대인 5만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경호 태세를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