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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작된 이산가족 2차 상봉이 5일 마무리됐습니다.
남측 상봉신청자 93명과 북측 가족 203명은 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금강산 호텔에서 작별 상봉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서는 모두 830명의 이산가족이 재회했습니다.
남북 적십자는 오는 25일 상봉 정례화를 논의하기 위해 2차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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