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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6.25 참전수당 인상 추진

이승재

입력 : 2010.11.05 16:18


정부와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에게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월 9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올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5일 당정협의를 같고 이같이 논의한 뒤 다음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인상액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위원장은 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며 정무위는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정은 이밖에 현재 33년 이상 근무한 군무원을 일괄적으로 국가 유공자로 인정하고 혜택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유공자 인정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유공자로 인정받은 군무원에 대해서는 혜택을 유지하지만 향후에는 심사를 거쳐 군인에 준하는 업무를 하는 군무원에 한해 유공자로 인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