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68명을 태우고 쿠바 동부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수도 아바나로 향하던 쿠바 국영 에어로 캐리비안 소속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4시쯤 추락했다고 쿠바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쌍발 터보트롭 엔진이 장착된 ATR-72-212 기종으로 승객 61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중에는 외국인이 28명 포함돼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추락 지점인 과시말 지역 병원측은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