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이나 플라스틱을 비롯한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4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2005년부터 4년 동안 65%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18.4%를 기록한 이후 매년 1~10% 이상 증가세를 보였던 것에 비교하면 장기간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폐기물 처리 업체가 대부분 영세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 폐기물 처리업을 전문화 사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