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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프랑스 방문 첫날, 200억 달러 경협 합의

조지현

입력 : 2010.11.05 10:09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방문 첫날인 어제 양국은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푸잉 외교부 부부장은 엘리제궁에서 합의된 기업 투자액이 200억 달러에 이른다며, 중국은 앞으로 5년동안 프랑스와의 교역액을 기존의 두 배인 8백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국빈 만찬에서 "의장국으로선 내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려는 프랑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사르코지 대통령은 G20 회의에서 프랑스의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중국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