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인 홍준표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서민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최고위원은 오늘 특위 출범 100일을 맞아 가진 전체 회의에서 어젯밤에 민주당 고위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와 이 같이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빼앗을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게 한 제도와 납품단가 조정 신청제도에 협의권을 주는 법안에 대해선, 국회 회기 안에 통과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최고위원은 이 민주당 인사에게, 지속적인 서민 정책 협력을 당부하면서, 최근 표류 되고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