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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재심의위 개최…라응찬 '중징계' 유력

박민하

입력 : 2010.1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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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4일 낮 2시부터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전 회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달 7일 라 전 회장에 대해 중징계 방침을 통보하고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금감원은 라 전 회장에게 업무 일부정지 상당 이상의 징계를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