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필수원료인 희토류의 수입이 매년 감소하고 있고, 중국 의존도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7천 430톤 이었던 희토류 수입량은 지난해 2천 656톤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중국 수입 비중도 지난 2005년에는 90%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65%로 줄어들었고,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반도체 등 첨단소재 산업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희토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희토류 자체보다 희토류를 사용한 부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