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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오락실서 돈받은 경찰관 4명 수사

장선이

입력 : 2010.11.04 10:49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송파경찰서 경찰관들이 불법 오락실 업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송파경찰서 직원 3명과 구속된 종암경찰서 직원 1명 등 경찰관 4명이 연루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주들의 휴대전화 통화내용을 분석하는 한편, 경찰관들이 단속 정보를 흘리는 등 대가를 제공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