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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2단계인 동대구에서 부산역이 개통되면서 수원역에서도 KTX가 정차하는데요.
하루 이용객이 1천명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부산행 602호 열차가 지난 1일 오전 8시 52분 정차한 것을 시작으로 수원역에 KTX가 하루 여덟차례, 상하행선 각각 네 차례씩 운행됩니다.
소요시간은 열차 별로 조금 차이가 나는데 수원에서 부산까지 2시간 40분대가 걸립니다.
[김혜림/안산시 단원구 : 환승하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좋아요. 항상 대전역이나 천안역에서 20분~30분을 대기했어야 했는데, 그런 시간을 절약한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경기도와 수원역에 따르면 KTX가 처음 정차한 지난 1일 모두 1,787명이 수원역에서 KTX를 이용했으며, 그제(2일) 1,126명, 어제는 1,419명이 이용했습니다.
경기도는 하루이용객이 최대 2천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시민들이 기뻐하시며 여행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 공직자들이 모두 기쁩니다.]
경기도는 수도권 KTX 수서-평택구간 건설공사가 끝나는 2014년 말부터는 수원∼부산간 소요시간이 2시간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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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병아리 창작동요제'가 어제 이천시에서 열렸습니다.
동요 작곡가, 작사가 60여 명이 응모한 128곡가운데 심사를 통해 20곡을 선정해, 어린이들이 노래경연을 펼쳤습니다.
이천시는 작품수준을 미취학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해, 기존 창작동요제와 차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한국동요문화협회와 협력해 이천시에 동요박물관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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