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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가 주최하는 제8차 미래한국리포트 발표회가 오늘(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바람직한 '소통'의 대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유영규 기자입니다.
<기자>
SBS는 제8차 미래한국 발표회에서 믿는 사회와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소통의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국민들 사이에 공적인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인 만큼 최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높여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다음으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국가적 과제에 대한 대화와 신뢰의 정치를 실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우리 사회의 소통수준을 점검하기위한 소통 지수개발 방안을 제시하고,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위한 사회적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평을 맡은 이재오 특임장관은 SBS의 문제의식과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특히 우리 사회가 소통이 되지않으면 공정사회를 이룩하기 어렵고 부패와 불신의 문화도 치유하기 어렵다며, 이를 위한 정치적 대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오/특임 장관 : 정치적인 대결단과 정치개혁과 정치변화 없이는 한국의 불신이 사라지지않는다.불신이 사라지지않고 부패가 사라지지않으면 선진국 어렵다.]
오늘 제8차 미래한국리포트 발표회에는 정계와 재계, 학계의 지도층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심이 돼야한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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